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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가사/노래듣기 (1940年) 어서오세요. 이번엔 정말 정말 오래된 지난 옛노래들을 안내를 해드립니다. 준비를 해본 노래는 번지없는주막입니다. 안내하는 이노래는 1940년도에 백년설 선생님이 뱔표하신 곡인데요.
소개해보는 이노래는 현재에도 좋아하시던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소개해보는 이노래는 일제강점기때 발표된 노래에요. 정말 오래된 노래이기도한데요!?
오늘 안내해 드리는 백년설 선생님은 1938년부터 1963년 까지 정식으로활동을 하였었습니다. 주로 활동하시던 시기는 일제강점기때에 주로 정식으로활동을 마니 하였었구요.
백년설 선생님은 가수 뿐아니라 작사가 로도 정식으로 활동을 많이 하였었었죠. 아마도 백년설 하게 된다면 이번에 소개해본 번지없는주막이 우선 생각나는 분들이 많을거같은데요.
그만큰 가장 타이틀곡가 아니실까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오늘의 지난 옛노래인 번지 없는 주막 신나게 감상하시기바랍니다. 가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부채질 하고 있는 창가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아래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노래듣기
오늘 뮤직가이드에서 안내 해본 흘러간 옛노래인 번지 없는 주막입니다.
백년설 선생님의 1940년도에 발표 하였던 노래 입니다. 아마 찾으시는 분들 많을것 같아요. 그러면 신나게 감상하셔서 내일은 더 좋은 곡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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