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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내해드려볼 노래는 장사익씨가 정말 구슬프게 불러서 요즘 많이 듣게되어 지는노래인 봄날은 간다입니다.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1954년 백설희씨가 불렀던노래입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 부른다는평가를 받으시고 계신 장사익 선생님이 부른 VERSION이에요.정말 노래에 혼이 담아져 있는거 같더라고요.봄날은 간다 노래들을 들어 보시면 아주 감동을받아 보게 되실겁니다.
다른 노래들도 정말 감동적이기는 하지만이번에 준비를 해본 봄날은 간다가 가장짠하고 슬프고 가동적인곡인거 같네요.봄날은 간다를 감상 하고 있다보시면서 뭔가가슴에서 뭉클 한거 같고찌릿찌릿 한거 같기도 하답니다.
한국의 독보적인 소리꾼인 장사익 선생님의감동적인 봄날은 간다이에요.라이브 영상으로 준비를 해봤는데라이브라 그러한지 감동이 두배가 되어 지는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해본 봄날은 간다 동영상은한독수교 130주년 기념 무대였었습니다.비디오는 2013년 8월 12일자 영상으로준비했습니다.
요즘에 TV에도 꾀나 많이 나오셔서 더욱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신 장사익 선생님이시군요.이번엔 정말 감동적이고 구슬픈 장사익 봄날은 간다를준비를 해보았으니 어서 빠르게 들어 보도록 하는걸까요!?
오늘의 뮤직인 장사익 봄날은 간다 라이브 영상이랍니다.정말 라이브 영상이라 감동이 더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들어보고 있다 보면 마음이 짠해지는것 같은 노래입니다.정말 한국에서 독보적인 소리꾼이신거 같죠.오늘의 노래 봄날은 간다 신나게 듣기하셔서남은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